한번 지나가면 다시 생각나지 않는 일들.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야 다시 생각나는 일들.
생각들.
운명이 정해주길 바라는 일들.
나에게 의지를 주지 말았으면 하는 일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일들.
생각들.
무의식중에 cusk가는 일들.
그러다 영어로 바뀌어버리는 단어들.
나의 무의식을 꿰뚫는 영화들.
전 인류의 무의식을 꿰뚫은 영화들.
덜어지는 죄책감들.
보상.
들=s or es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
나는 처음에 뭘 적으려 했나.
아까 그 생각나지 않는 일들.
그 생각.
아직도 나지 않는다.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야 다시 생각나는 일들.
생각들.
운명이 정해주길 바라는 일들.
나에게 의지를 주지 말았으면 하는 일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일들.
생각들.
무의식중에 cusk가는 일들.
그러다 영어로 바뀌어버리는 단어들.
나의 무의식을 꿰뚫는 영화들.
전 인류의 무의식을 꿰뚫은 영화들.
덜어지는 죄책감들.
보상.
들=s or es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
나는 처음에 뭘 적으려 했나.
아까 그 생각나지 않는 일들.
그 생각.
아직도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