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손에 묻은 초콜렛을 씻으며 nanael 2008. 8. 17. 17:10 주머니에 넣어 뒀다녹아버린 초콜렛처럼기댄 사랑의 미련도결국 흐무러진 형체로 버려질그런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을 와락, 끌어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