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때밀이 nanael 2009. 4. 18. 14:41 시체를 닦듯 누인 몸을 비비고 생선을 뒤집 듯 누인 몸을 뒤집는 성스럽지도 그렇다고 상스럽지도 않은 초록의 의식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희망을 와락, 끌어안다 희망을 와락, 끌어안다nanael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